프로세스 시작하는 명령어인 Start-Process.
batch 파일처럼 exit code를 가져오면 되는가 싶었더니 옵션이 따로 있었다.

프로세스 개체를 반환하는 파라미터 -PassThru 추가하고
개체의 ExitCode를 사용해 성공여부를 확인한다.
$process = Start-Process -FilePath "sort.exe" -PassThruif($process.ExitCode -ne 0)
{
EXIT -1
}
프로세스 시작하는 명령어인 Start-Process.
batch 파일처럼 exit code를 가져오면 되는가 싶었더니 옵션이 따로 있었다.
프로세스 개체를 반환하는 파라미터 -PassThru 추가하고
개체의 ExitCode를 사용해 성공여부를 확인한다.
$process = Start-Process -FilePath "sort.exe" -PassThruif($process.ExitCode -ne 0)
{
EXIT -1
}
This year, I started to look for a side income. I didn’t study other skills after graduating university. So I don’t think I’m studying nowadays. I learnt that I can pick up new skills.
because It’s the end of the year
= I totally agree with you
ntpdate NTPserverIP
늘 위의 명령어로 시간을 맞췄는데, 가끔 the NTP socket is in use, exiting 에러가뜬다. 어디서 소켓을 쓰는지는 차차 알아보도록 하고 일단 수동으로 시간 맞추기로 한다.
date -s "YYYY-MM-DD HH:MM:SS"
고만 까먹ㅈㅏ !
여느때와 다름없는 무기력한 날이었다.
그저 그렇게 일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마우스 배터리가 다 닳았고 늘 가던 편의점으로 향했다. 인사말 말고는 주고받아본 적 없는 주인 아저씨가 갑자기 “오늘이 무슨요일이죠 ?”하고 물으셨다. 오늘이 무슨요일인지 잊고있던 나는 휴대폰을 보고 ‘아 오늘이 수요일이구나’ 싶었다. 수요일이라고 말씀 드렸는데, “이제 이틀만 출근하시면 쉬시겠네요~ 좋은하루되세요” 라고 하셨다. 아저씨의 미소에 나도 같이 웃음을 지었다.
그렇게 퇴근을 하고, 오랜만에 방 정리를 하고 누워 오랜만에 오늘 날짜의 막례할머니 일력을 찾아봤다.
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다란 요즘
가까운 사람들에게 나의 스트레스와 우울에 대해 말했다. 다들 진지하게 들어주고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었지만 만나서 온라인의 벽 때문일까, 잠시뿐이었고 곧 다시 같은 상태가 되었다.
오늘은 유독 가라앉는 하루였는데, 나의 이런 상태를 알리가 없는
일면식만 있는 편의점 주인아저씨, 나혼자 짝사랑중인 막례할머니에게서 위로를 받았다.
세상은 진짜 아이러니하다.
모델 선택법 중 하나. 낮을 수록 좋다. 최소의 정보 손실을 갖는 모델이 가장 데이터와 적합한 모델로 선택되는 방법
AIC = −2ln(L) +2k
회귀계수
평균제곱오차(MSE)는 Regression과 같은 실수 기반의 결과에 대한 오차를 판별하는 방식이다.
Classification 과 같은 경우, 맞다/아니다가 판별이 가능하지만, 주식 가격 예측과 같은 수치 판단은 애매한 경우가 많다.
따라서 실제 값과 예측값의 차이를 기준으로 오차를 판단하는 방식이다.
MSE = (실제값 - 예측값)^2 / 크기
정상성을 알아보기 위한 단위근 검정 방법
시계열 데이터가 stationary 인지를 테스트 하는 방법 1차 누적에 의한 확률적 추세뿐 아니라, 2차항으로 나타나는 결정론적 추세를 포함하는 시계열에 대해서 단위근 검정을 할 수 있도록 DF 검정을 일반화 한 것이다. ?
ARIMA 모형의 적분 차수를 판단하기 위한 검정 방법의 하나이다.
우리가 얻은 검정 통계량보다 크거나 같은 값을 얻을 수 있을 확률 일반적으로 p-value 가 0.05 보다 작으면 단위근이 존재한다는 귀무가설을 기각할 수 있는 근거가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